Fines Road with Silver Creek Air TW Stream Custom..
Silver Creek Air TW Stream Custom을 구입한 후 함께 사용할 로드가 없었습니다.
분명히 계류는 농어 낚시에 집중하는 나를 위한 것이 아니며 반나절의 숙고 끝에 일본 직수 공급 장치인 Daiwa Black Label SG 661UL+FB로 결정했습니다. 일단 성능도 중요하지만 개인적으로 외모를 중시해서 블랙라벨로 하게 되었습니다.
며칠을 기다린 끝에 오늘 도착했습니다.
블랙라벨 시리즈는 제가 초창기부터 많이 사용했던 다이와 로드 시리즈입니다. Steez 제품군은 가격이 비싸고 번거롭기 때문에 합리적인 가격에 고성능 로드를 찾고 있다면 Black Label 제품군이 적합할 것입니다.
블랙라벨의 SG는 Sensitive of Graphite의 약자로 감성과 사용성에 특화된 시리즈입니다. 한마디로 벌레…
SG 661UL+FB는 베이트 피네스 릴과 직경 28mm 에어 스풀을 결합하도록 설계된 베이트 피네스 로드입니다. 따라서 기존의 베이트 피네스 장비로는 사용할 수 없었던 가벼운 루어를 스피닝 영역에 캐스팅할 수 있으며 조작성, 감도 및 훅 성능면에서 양립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나는 이미 ML 레벨 루어 피네스 장비를 가지고 있었기 때문에 이번에는 Silver Creek Air TW Stream Custom과 일치하는 UL 레벨 로드를 선택했습니다. SG 661UL+FB는 핸들바에 블랭크를 삽입하는 맞대기 분리형(핸들 연결형) 로드입니다. 휴대성/보관성과 일체형 막대의 이점 사이의 좋은 절충안처럼 느껴집니다. 무게는 97g이지만 다이와 로드와 달리 밸런스가 좋아서 상당히 가벼운 느낌입니다. 허용되는 미끼 무게는 1.4~9g이고 라인은 4~10lb입니다. 중국산이라 아쉽네요.
주위를 둘러보니 낚싯대에 흠집이 없어서 다행이었다. 새 낚싯대를 구입할 때 꽤 까다롭습니다…
결국 실버크릭 에어 TW 스트림 커스텀과의 조합만 남았다.
내가 예상했던 것 이상으로 광학입니다. 맛저격. ㅋ
릴로 셋업했을 때 무게 밸런스가 상당히 좋다.
오늘 밤 이 세트로 옥계수로 시승을 합니다..
이 세트의 성능은 무엇입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