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여성 향수 추천 쟈도르 오 드 퍼퓸 인천공항 면세점 마이돈내산 리뷰

안녕하세요! 두지입니다 오늘은 모 면세점에서 구매한 명품 향수, 해외 여행 시 꼭 가봐야 할 면세점을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이 향수는 2019년 베트남 나트랑 갔다가 인천공항 면세점 갔다가 산자도르 향수에요. !!지금까지 버리진 않았는데 중요한날에 뿌려서 많이 안썼어요ㅠㅠ!! 디올에 반해서 첫눈에 반한 향은 안써봤어요 , 나는 일회성 유료였습니다 ㅋㅋ

Dior J’Adore Eau de Parfum Comoros의 일랑일랑 에센스는 꽃과 과일 향이 이국적인 달콤함을 더해줍니다. 그런 다음 세련미와 풍부함으로 감각을 따뜻하게 합니다. 그라스의 리시안셔스 자스민은 신의 꽃과도 같으며, 그 섬세하고 관능적인 과일향과 잼미 에센스가 귀족의 고귀한 본성을 돋보이게 하고, 더 관능적인 삼박 자스민은 햇살을 발산하며 따뜻함과 무한한 즐거움을 선사합니다.

Dior J’Adore 오 드 퍼퓸 탑 노트: 베르가못, 매그놀리아, 멜론, 복숭아, 배, 탠저린 하트 노트: 프리지아, 자스민, 은방울꽃, 오키드, 플럼, 로즈 베이스 노트: 블랙베리, 시더우드, 머스크, 바닐라

쟈도르 향수 단점은 뚜껑이 잘 닫히지 않아서 잘 닫히지 않아서 샐까 걱정했는데 그렇지 않아서 다행입니다. 10달러 정도에 샀는데 케이스를 보니 에펠탑 같았다.

이 케이스는 치마에 목걸이를 한 여자가 생각나네요 ㅎㅎ 근데 에펠탑이랑 엄청 비슷해요 여름에는 좀 두꺼워도 향이 아주 잘 지속되요 사람이 되게 만드는 향이에요 첫눈에 반합니다. 중요한 날에 뿌릴 때 자신의 취향에 더 잘 맞을 수도 있습니다. 세안 후 아주 기분 좋은 향이라고 하더라구요. ㅋㅋㅋㅋ 평소에 맥박이나 손목에 뿌리는데 제 컬렉션과 섞인 향이 더 좋아서 선물용, 여성용 향수로 아주 잘 어울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