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픽스워커 기사, 사진 부인정원
8개월 된 우리 아기는 워낙 활발하고 활동적이라 한시도 눈을 뗄 수가 없어요. 하루종일 지켜만 볼 수는 없어서 우리 아기가 좋아할 공간을 만들어볼까 고민했는데 그게 바로 보행기였어요..! 요즘 우리 아기는 노리개와 점퍼루입니다. 마음껏 사용하고 간식으로 먹을 수 있는 엔픽스워커를 소개해드릴게요! 보행기를 사용해야 하는 경우
보행기는 아이가 목과 다리에 힘을 줄 수 있는 4~5개월 이후부터 사용 가능하다고 합니다. 보통 주변 사람들은 아이가 활발해지기 시작하는 7개월 이후부터 아기를 많이 안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우리 아기도 6개월까지는 보행기가 필요하지 않습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신기하게도 7개월이 지나자 어느 날 아침부터 집 안 여기저기를 기어다니기 시작했습니다. 그리고 그때부터 그 사람은 내가 옆에 없으면 씹히기 시작했고, 울기도 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점차 보행기의 필요성을 느꼈습니다. 아기와 비슷한 또래의 분들도 저와 같은 고민을 하신 적이 있으실 거라 생각합니다.
첫째 아이를 돌봐야 하는데 둘째 아이를 위험하게 혼자 둘 수 없어서 8개월부터 보행기를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엔픽스 워커는 톱, 점퍼루, 시소 등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어 남녀노소 누구나 사용할 수 있다. 다기능이 최고입니다! 유아용 보행기나 장난감으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엔픽스 롤링 360 이지워커에 대한 리뷰를 남겨보겠습니다. N’Fix 롤링 360 이지워커
엔픽스 보행기는 이미 매출 1위를 유지하고 있는 전국 보행기라는 소문이 돌고 있다. 우리 아기가 타는 보행기는 Npix Rolling 360 Easy ZOO Zoo Edition입니다.
크리미한 색상과 동물무늬 시트, 귀여운 동물들이 가득한 장난감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동물원을 집으로 옮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또한 요즘 육아용품의 전형인 튀는 디자인이 없어서 더욱 마음에 들었습니다.
엔픽스 롤링360 이지워커를 사용하면 아기가 앉는 시트가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보행기의 앞면과 뒷면을 모두 사용할 수 있어 아기가 스스로 돌아보며 다양한 장난감을 가지고 놀 수 있습니다. 0초 0초 광고 후 계속됩니다. 다음 영상 주제 작성자 취소 워커 재생 0 좋아요 0 좋아요 공유 재생 (space/k) 재생 00:00 0:00:00 재생 (space/k) 재생 음소거 (m) 음소거 00:00 / 00:00 실시간 설정 모든 화면(f) 해상도 currentTrack 자막 비활성화 재생 속도 NaNx 해상도 자막 설정 비활성화 옵션 글꼴 크기 배경색 재생 속도 0.5x 1.0x(기본값) 1.5x 2.0배 미안해요.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다시 시도해 주세요. 도움말이 음소거되었습니다. 도움말 라이센스 이 영상은 고화질로 재생할 수 있습니다. 설정에서 해상도를 변경해보세요. 자세히보기 00:00 보행기 덕분에 지루하지 않게 오랜 시간 보낼 수 있어서 엄마가 여유로운 시간을 많이 가질 수 있어요. 360도 회전이 가능하고 보행기 앞뒤에 다양한 장난감이 있어서 한참을 앉아서 탐색을 했는데요.
전면에는 멜로디가 있는 동물 트레이가 있습니다. 버튼을 누르면 아기가 좋아하는 노래가 나옵니다. 무려 12가지의 다양한 음악이 재생됩니다. 용수철을 돌리는 코끼리, 눌러서 입을 다무는 하마, 아이 손에 쏙 들어오는 넓은 나무 치발기가 있어요. 이것도 하나 있는데 아이들이 좋아할 것 같습니다.
뒤쪽의 장난감 트레이에는 아기의 소근육 발달에 도움이 되는 장난감이 들어있습니다. 손잡이를 움직이거나 버튼을 누르면 소리가 나는 벌도 있고, 손잡이를 돌리면 소리가 나는 구슬캡슐도 있어요.
측면에 대리석 게임이나 치발기가 장착되어 있습니다. 하나의 보행기에는 다양한 장난감이 들어있습니다.
모든 트레이는 앞면과 뒷면 모두 분리가 가능해서 분리해서 세탁할 수 있었어요. 아기가 입에 물고 놀아서 위생이 걱정됐지만 떼어내고 세탁이 가능해서 안심했어요.
또한, 분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분리하여 별도의 장난감으로 가지고 놀 수도 있습니다.
엔픽스 보행기는 전국녹색소비자협의회에서 진행하는 보행기 안정성 테스트를 모두 통과한 제품입니다.
또한 8개의 안전쿠션을 적용해 고르지 않은 바닥에서도 낙상사고를 예방해줍니다. 또한 바닥 사이의 소음을 방지하기 위한 무소음 바퀴를 장착해 정숙하게 굴러가며 바닥 긁힘을 방지해줍니다.
아기가 앉는 좌석 부분은 이전에 우리 아기가 사용했던 소저보다 훨씬 단단하고 부드럽고 편안합니다. Nfix Rolling 360 Easy Walker는 Sawser, Seesaw 및 Jumperoo 모드로 변형될 수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Sawser 또는 Jumperoo가 사용됩니다. 집에 보행기 여러 개는 부피가 커서 보관하기 힘든데, 엔픽스 보행기는 보행기 한 개만 있으면 보행기 겸 점퍼로 활용이 가능합니다.
소서모드로 사용하시면 장난감을 만져보며 소근육을 발달시킬 수 있습니다. 접시를 바닥에 올바른 방향으로 놓으면 점퍼루 모드로 변신합니다. 점프를 통해 큰 근육을 발달시키세요. 아기가 걷지 못하는 공간에 있을 경우에는 점퍼루 모드로 설정해주세요. 아이에게 주면 아이가 한 자리에서 움직이지 않고 놀 수 있습니다. 시소 모드는 바닥에 있는 보드를 거꾸로 뒤집는 것입니다. 신체의 균형감각 발달에 도움이 됩니다.
바닥판을 떼어내면 아기가 발을 움직여 보행기 모드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보통 이러한 워커와 소저는 많이 거래되는데, 구강기 아기들이 사용하기 때문에 항상 불편한 부분이 있습니다. 선물로 드리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요즘은 이유식을 만들 때, 가족 저녁식사를 할 때, 심지어 화장실에 갈 때에도 보행기를 이용합니다. 워커가 없었다면 어떻게 되었을지 궁금합니다. 껌을 씹는 아기에게 딱이네요. 우선 엄마 옆에서 안전하게 지낼 수 있고, 앞뒤로 재미있는 장난감이 있어서 아기가 분명 좋아할 거예요. 저와 같은 고민이신 분들은 꼭 엔픽스 워커를 사용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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