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 홍대 나들이)

3월 1일 = 삼일절(대한독립만세) = 명절 = 직장인들의 심장이 뛰는 날


웃기게 나왔는데 둘이서 뺏은게 그것뿐…

이번 졸업이 대학 친구들을 만나는 마지막 날이 될 줄 알았는데…

어떻게 든 나는 무료 분마다 그것을 봅니다. 저게 뭐에요?

쭈대 떡잎 경호팀! 공포의 방에서 탈출 가다?!



우리는 여전히 밝다…

늦은 운전사 때문에 조금 늦게 도착했지만 무례한 설명을 듣고 바에 갔다.

엄수와 장현의 직감에 가슴이 두근거렸는데 의외로 토철이가 깜짝;;;


탈출할 때 사진을 찍는 폴라로이드!

어쨌든 우리는 해냈습니다.

당연히. 그는 천재이기 때문에


선비같은 점심, 수제버거처럼!


냠 냠
영.고.토 (토철이는 영원히 괴로워…)

어떤 경우에도 MZ는 참새가 방앗간을 피할 수 없듯이 인생의 네 컷을 사진에 담지 않을 것입니다.

토철이가 귀여운 집요괴인 척 하는 이유를 모르겠어.. 왜라노…..

홍대 티팩토리 방문하다



참새가 방앗간(2)을 지나갈 수 없듯이 나는 T-Factory를 지나칠 수 없었습니다…

생각보다 잘 나와서 뿌듯했어요…

잼민스처럼… 24살 채민쓰입니다….

정통 홍대를 즐기다!


바로 홍대에 간 잼민들,,,

일단 총으로(?) 쏴봤습니다. 나는 총이 잘 쏜다는 명백한 교훈을 배웠다.


나는 그것이 내 것이라고 말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더 이상 보드게임 카페를 지나칠 수 없다.

우리는 Blitz, Bang, Rumi Cube와 같은 재미있는 게임을 많이 했습니다.

학창시절 보드게임을 많이 해서 정체기가 좀 된 것 같아요….


앞머리 일자로 자를때 하세요 ㅎㅎ

엄지의 번개같은 연기 잘 봤습니다.


?? : 제주도! 독도! 울릉도!

먹는 일만 남았다


얼음물? 유튜버가 이름을 지어준 가게인 것 같다.

처음 가봤는데 안주가 비싸긴 하지만 맛있어서 계속 먹었어요.

나… 생각보다 돼지일지도…?

별빛청하 짙은데 맛있다ㅠㅠㅠ

스포츠없이 할 수 있습니까? 비싸다 볼링 동호회플렉스 인



아 기마영 사진에 주먹 날릴 줄 알았는데 그날은 왜 안했지?

한게임에 6500원이었나,,, 진짜 비쌌는데 그냥 해봤음 ㅋㅋㅋㅋ

볼링 신발이 너무 이상하고 섬세해서 기억합니다.

가자 제발…



내 손은 족발처럼 생겼는데 그냥 발랐다. 맛있어 보인다, 맛있어

다들 가사도우미인건 알지만 다들 신나게 노는 마음으로 집에 갑니다~

당연히. 1인당 만원정도….

아니 누가 홍대에서 쇼핑 안하고 10만원 쓰는데…

집에 가기 싫을 정도로 잘 놀긴 처음이었어…

다음에 또 놀자 돈 좀 받고 애드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