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하고 맛있는 K-Food는 영국 식료품 쇼핑객을 기쁘게 합니다.

London Food & Bever Expo 한국관 성공적 준공, 자문 결과 $18M


런던 식품 및 음료 박람회(IFE)의 한국관 시설.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정황근)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김춘진)는 런던 일부에서 열린 ‘런던 푸드&음료 페어 2023(IFE 2023)’에 참가했다. , 영국은 20일부터 22일까지 한국관으로 참가해 1800만불 수출자문을 달성했다.

London Food & Drink Event(IFE: International Food & Drink Event)는 40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영국 최대의 식품 및 음료 전시회로, 이 국가관에는 전 세계에서 온 25,000명의 바이어와 식품 및 음료 종사자들이 함께 모였습니다.

이에 정부와 기업은 건강하고 맛있는 K-Food를 집중적으로 홍보하기 위해 우수 수출기업 12개사를 소개하는 한국관을 마련했다. 특히 최근 영국에서는 자연과 건강을 테마로 한 식품이 각광받고 있는 가운데 인공첨가물을 넣지 않은 건과일, 과육을 첨가한 과일퓨레, 콜라겐 제품, 홍삼가공품 등이 출시돼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리뷰.

한국관에서 열린 시식회에서는 김치, 파프리카장, 간장 등 전통 발효식품과 떡국, 새송이버섯 김치전, 떡볶이, 새송이 산적 등이 선보여 참가를 원하는 바이어들로 붐볐다. 시식회를 열었고, 많은 이들이 “고추장은 한국의 전통 소스로 인식될 정도로 올라온 K-Food의 위상과 인지도를 실증할 수 있게 됐다.


London Food & Beverage Fair (IFE) 한국관 전시 수출상담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