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이의 버거 | Memphis Huey의 버거 리뷰
코로나 이후 첫 휴즈 방문 점심시간이라 자리가 꽉 찼어요. 미국에 온 지 1년 정도 되었나요? 제가 갔을때는 퇴근시간 늦은 시간인데도 사람들로 가득 찼더라구요. 만남의 장소 같은 곳입니다. 휴이, 코로나19 이후 첫 방문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자리가 꽉 찼네요. 미국에 온지 1년 정도 된 것 같은데? 제가 갔을때는 퇴근시간 늦은 시간인데도 사람들로 가득 찼더라구요. 만남의 장소 같은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