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염소 흑염소 수프(12/8, 식후 혈당 114)
80대 엄마가 몸이 좋지 않아 한의원을 찾았다. 자기가 좋아하는 흑염소 가게, 김이 나는 가게를 소개해줬다? ㅋㅋㅋㅋㅋㅋ 차로 40분만에 찾았어요 명가집인데도~~~ 다행히 겨울이고 평일이라 점심시간이 지난 시간이라 여유롭게 편하게 식사할 수 있습니다. 평소에 국을 많이 먹으니 저희도 흑양국을 먹어보고 싶었는데 뭐 먹을까 물어보니 한의사 할아버지의 소개로 가져왔다고 합니다. 먹다보면 국물이 나오기 때문에 그냥 말아서 드시면 됩니다.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