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4 부산여행)
– 부산 해운대에서 찍은 사진 중…
– 다른것도 있지만 같이 나간 동료들 얼굴이 찍혀서 보류!!
(집안을 돌아다니며 찍은 사진들만 모아놓은 것)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는 재미가 쏠쏠했다.
주변을 돌아다니며 사진을 찍기도 했지만, 사진을 찍는 것은 처음이라 필름카메라를 사서 설레고 설레는 마음으로 촬영했습니다.
그때가… 음… 22년 여름이 가을로 넘어가는 시기라 날씨가 참 좋았습니다. 다음 두 사진은 서로 다른 날에 찍은 것입니다.
흐린날 찍은 사진입니다.
흐린 날이라 날씨 영향을 많이 받았지만 신나게 돌아다니며 필름 카메라로 사진을 찍었습니다.
아래에서 이 두 장의 사진만 발견된 것에 매우 실망하고 낙담했습니다.
그래도 처음이라는 마음으로 쿠팡에서 영화를 찍고 다음 포토 챌린지를 기대했다.
그 후 회사 일로 사진을 찍으러 돌아다니기가 쉽지 않았지만 레토 광각 카메라를 사서 다시 촬영을 시작했습니다.
점차 영화에 포함시키기 시작했습니다.
조만간 영화를 주문할 것 같습니다. 이번에는 잘 되길 바랍니다.




